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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고창선운사의 상사화
대도
2007. 11. 23. 08:48
날마다 보고픈 그리움 때문에 목이 길어진 상사화 처럼...
상사화(꽃무릇,석산) 날마다 그리움으로 목이 길어진 꽃 기다림이 얼마나 가슴 아픈일이기에 꽃은 잎을 보지 못하고 잎은 꽃을 보지 못한채 서로 그리움 때문에 목이 길어진 거래요^^^^ 슬픈 일 아닌가여 .... 죽어서는 서로 만나지 않을까여~~~~ 참말로 애절한 사연이 아닐 수 없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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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골든모티브
글쓴이 : 김동기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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